민사·형사·가사·행정·소송 일반
2021년 03월 15일 2021-04-05 16:42민사·형사·가사·행정·소송 일반
업무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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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사·형사·가사·행정 소송 일반
변호사 입장에서는 착수보수나 성공보수의 규모에 따라 큰 사건과 그렇지 않은 사건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의뢰인 입장에서는 모든 사건이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큰 사건일 것입니다.
그런 의뢰인의 마음과 간절함을 알기에 모든 사건에 최선을 다 합니다.
최근 진행한 사례
법정단체 소속 회원이자 임원 지위에 있는 채권자가 징계처분을 받자 그 징계결정의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사건
- 초기에 대형로펌 변호사를 선임하였다가 저희 법률사무소 창현에 다시 의뢰를 하신 경우입니다.
시간이 급박한 상황에서 의뢰인은 자신의 편에서 최선을 다해줄 변호사를 찾고 있었습니다.
- 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사건이기에 채권자·채무자가 참석하는 심문기일이 열렸는데,
심문기일에 채권자 대리인으로 출석하여 재판부의 질문에 충실히 답변하면서 재판부가 쟁점사항으로
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무엇인지 등 재판부의 심증을 면밀히 파악하였습니다.
- 징계의 근거가 된 관련 규정을 면밀히 검토하여 징계의 사유가 존재하지 않으며, 그럼에도 채무자가 징계의 효력을 다투고 있고, 그 과정에서 채권자가 입게되는 불이익이 심대하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·소명하였습니다.
- 이에 본안소송의 확정시까지 징계의 효력을 정지하고,
소송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하는 내용으로 가처분 신청이 전부 인용되었습니다.
